한국양행
 
Visual
reflectance
Spectral reflectance
Color reproduction
Aluminum mirror
84.8
장파장의 분광반사율이
낮아 차겁고 경색된
분위기를 주는 상 (像)을
맺게하기 때문에 얼굴이나
피부상태, 화장한 얼굴을
관찰하는데 사용하는
화장품거울로는 적합하지 못함.
한색계열(寒色係列)의
Blue tone이 강조되어
비춰지므로 색상이 차겁고
딱딱한 느낌이 들게한다.
Silver
mirror
94.2

장파장의 분광반사율이 높아
얼굴이나 피부상태 그리고
화장한 얼굴의 부드러운
온색계열(溫色係列)의 색채를
실제색깔로 섬세하고 풍부하게
표현하므로 실물재현성을
평가하는 분광학적인 측면에서
품질이 우수한 거울이다.

온색계열(溫色係列)의
YR(Yellowish red) tone이
매우 우수하게 표현되어
따뜻하고 온화한 느낌의
반사특성을 갖고있다.
이러한 반사특성은 거울에
비치는 영상에도 일괄적인
영향을 주어 얼굴이나
피부상태 그리고
화장한 얼굴의 색채를
섬세하고 아름답게 재현한다.
Comparison
of spectral
refletance
10 %
higher

* 위의 시료들은 ㈜한국양행에서 제작된 거울들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그림은 은경과 알루미늄거울의 분광반사율을 비교한 그림이다. 그림에서 보여주는 바와 같이 500 nm 이상의 장파장에서 분광반사율의 차이가 10 %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고 있다. 자외선의 차단도 은경이 더욱 우수하다.
시감반사율을 비교 할 때에 조심해야 할 일이 있다. CIE XYZ의 Y 값으로 규정하는 시감반사율은 거울에서의 광학적인 빛의 반사비율을 말하는 것이고, 실제로 사람이 느끼는 밝기를 심리물리학적(psychophy
sical)으로 측정한 값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인간이 인지하는 밝기에 대한 심리물리학적인 값은 CIE Lab 좌표의 L* 값과 일치한다.


은경과 알루미늄 거울의 시감반사율과 밝기에 대한 비교표이다.
시 료
시감반사율
(CIE Y)
상의 밝기 (CIE L*)
알루미늄
84.8
93.8
은 경
94.2
97.6
표를 보면 알루미늄거울과 은경의 시감반사율의 차이를 보면 약 10 % 정도의 차이를 보이지만, 시각적으로 느껴지는 밝기의 차이는 약 4 %로 그 차이가 축소된다. 즉 알루미늄에서 반사하는 빛의 량은 은경에서 반사되는 빛의 량에 비하여 약 10 % 정도가 부족하며 이것은 사람에게 약 4 % 나 밝기의 차이를 느끼게 한다는 것이다.

두 거울(알루미늄거울과 은경)의 색채를 비교한 것이다.
은경은 알루미늄거울에 비하여 온색계열의 반사색을 띄고 이러한 반사특성은 거울에 비치는 영상에도 일괄적으로 영향을 끼쳐 온색계열의 색채들을 충실하게 재현할 수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알루미늄거울은 한색계열의 blue 톤이 강조 됨으로써 비춰지는 상들이 딱딱하고 차거운 느낌이 들게 하는 경향이 있어, 얼굴이나 피부의 상태, 색조화장의 색채상태 등을 관찰하는데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다.
이와 같은 거울의 색채경향은 거울의 밝기의 비교에 비하여 보다 직접적이고 감성적인 느낌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화장품 거울과 같은 민감한 색감이나 분위기등의 감성이 중시되는 용도에서는 제품의 중요한 평가기준이 된다.
알루미늄거울과 은경을 나란히 놓고 동일 인물을 비춰본 그림이다. 상을 자세히 살펴보면 오른쪽은 얼굴모습과 피부상태를 포근하고 아름답게 표현하며 이미지가 보다 온화하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이것은 은경의 반사특성이 장파장에서 충분한 반사광을 내주기 때문에 왼쪽의 알루미늄 거울과 같은 이미지의 분광색채학적인 왜곡이 없기 때문이다.
알루미늄 거울과 은경의 분광학적인 비교 (2005. 3 .21 한국표준과학연구원)